저는 영국 출신의 알렉스입니다. 평생 바다를 사랑해 온 사람입니다. 2014년 코타오에서 다이빙 여정을 시작한 이후 중앙아메리카, 몰디브, 홍해, 동남아시아의 다이빙 포인트를 탐험해 왔습니다. 2023년에는 팡라오에 정착하여 교육과 가이드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
저는 편안하고 친근한 스타일로, 안전에 중점을 두고 각 학생의 속도에 맞춰 수업을 진행합니다. 제 목표는 여러분이 즐겁고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 다이빙에 푹 빠지고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것입니다. 팡라오의 수중 세계를 함께 탐험해 보세요!